개인이야기2020. 1. 3. 19:03

티스토리를 살려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원래서 에디터에서 이미지 붙이기 같은 기능이 되지 않아서 글적기가 영 귀찮았는데.

편해졌다.

 

이것때문에 네이버를 이용했는데 아니다. 앞으로는 티스토리로. 다시금 옮겨야겠다. ㅎㅎ

 

언제? 내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네.. 벌써 두자리수가 휠씬 넘게 IT업종에 종사하다니 천운인지 아니면 운명인지 모르겠다.

 

앞으로도 열심히 사는 IT인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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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 씁쓸함.  (0) 2020.01.06
Posted by 설계와구현
Azure2014. 3. 23. 21:04

하여간.. 성공했다. 아자 아자..

어찌되었든 성공을 해야되겠다는 그런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첫번째 실패이후에 두번째로 해봤다.

안된다. 충돌이 여전하다.

결국 선택한건 공부(?)다 일단 기존의 10차 후기도 읽어보고 애저 동영상도 보고

그냥 가상피시도 만들어 보고, TFS서버도 해보고 온갖걸 다 해봤다.(공짜가 어디냐)

그러다 보니 몇가지 개념을 깨닫게 되는게 있었다.

결국은..

충돌을 피해서 전체 설정을 할수 있었다.

$location = "Japan West"

$affinityGroupName = "test140323Group"

$affinityGroupDescription = "Contoso SQL HADR Affinity Group"

$affinityGroupLabel = "IaaS BI Affinity Group"

$workingDir = "C:\script\"

$networkConfigPath = $workingDir + "NetworkConfig.xml"

$virtualNetworkName = "test140323Network"

$storageAccountName = "test140323"

$storageAccountLabel = "Contoso SQL HADR Storage Account"

$storageAccountContainer = "https://" + $storageAccountName + ".blob.core.windows.net/vhds/"

$serviceName = "test140323"

$sqlImageName = (Get-AzureVMImage | where {$_.Label -like "SQL Server 2012 SP1 Standard*"} | sort PublishedDate -Descending)[0].ImageName

$availabilitySetName = "SQLHADR"

$subnetName = "Back"

$domainUser = "Administrator"

$sql1ServerName = "SQLT1"

$sql2ServerName = "SQLT2"

$sql3ServerName = "SQLT3"

$dataDiskSize = 100

$vmAdminUser = "AzureAdmin"

$vmAdminPassword = "Contoso!000"

요게 성공한 설정이다.

가상피시가 만들어지는 시간은.. 대략.. 14분 정도? 소요 되는듯 보여지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첫번째 가상피시를 만들때

이런형태로.. 두개의 Succeeded가 나왔다.

여하튼 성공하고 나서

모든 과정이 다 올바르게 되었다.

앞서 다른분의 사용기 처럼 확인을 하기 위한것이 에러가 발생했는데

스냅샷 기능이 제공되지 않음이다.

SQLT2라는 두번째 녀석에게 미러링 되어짐이 보인다.

하여간 시키는 데로.. 첫번째 디비를 멈추고

세번째 피시를 보니 에러 로그가 나온다.

두번이나.. 발생을 하는데 왜 두번인지는 모르겠다만… 하여간..

두번째 피시가.. 승격이 된다.

sp_readerrorlog 라고.. 명령을 실행하면.. SQL의 로그를 볼수 있다.

천천히 다시 한번 보자.

1번 디비를 멈추고.. 2번 디비가 주 디비가 되는것이다.

아래는 2번 SQL피시의 로그이다.

Database mirroring connection error 4 'The connection was closed by the remote end, or an error occurred while receiving data: '64(The specified network name is no longer available.)'' for 'TCP://SQLT1:5022'.

메시지가 잘 안보일것이다.

결국 이벤트로 에러가 발생

The mirrored database "MyDB1" is changing roles from "MIRROR" to "PRINCIPAL" because the mirroring session or availability group failed over due to automatic failover. This is an informational message only. No user action is required.

거시기 거시기 하니.. 자동으로 failover하겠다는 이야기고..

Recovery completed for database MyDB1 (database ID 5) in 58 second(s) (analysis 0 ms, redo 0 ms, undo 2 ms.) This is an informational message only. No user action is required.

순식간에 되었다는 메시지라고 보여진다.

==========

아래는 3번 피시의 로그이다.

Database mirroring connection error 4 'The connection was closed by the remote end, or an error occurred while receiving data: '64(The specified network name is no longer available.)'' for 'TCP://SQLT1:5022'.

1번이 고장났다는 소리다.. 결국

두번 발생했다. 왜 두번인지는 묻지 말자. 내도 모르니..

결국은.. 이러고 나서는.. 2번 피시의 mssql이 주 디비가 되어버리고 이제 쿼리가 된다.

2번에서 쿼리를 날린 모습이다.

이게 주 디비가 되면 쿼리가 가능하다.

재미난건 이제 1번 피시를 보자.

이녀석이 미러가 된것이다. ㅋㅋ

그럼… 2번에서 수정한 데이터가 넘어와야 될것이다.

이번에는 2번 피시를 다운시켜 보자.

3번피시에서

다운이 되었다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Database mirroring connection error 4 'The connection was closed by the remote end, or an error occurred while receiving data: '64(The specified network name is no longer available.)'' for 'TCP://SQLT2:5022'.

1번 피시에 로그에

2번이 에러가 나서.. 자신이 다시 주가 되었다고 나온다.

Database mirroring connection error 4 'The connection was closed by the remote end, or an error occurred while receiving data: '64(The specified network name is no longer available.)'' for 'TCP://SQLT2:5022'.

The mirrored database "MyDB1" is changing roles from "MIRROR" to "PRINCIPAL" because the mirroring session or availability group failed over due to automatic failover. This is an informational message only. No user action is required.

Recovery completed for database MyDB1 (database ID 5) in 841 second(s) (analysis 0 ms, redo 0 ms, undo 2 ms.) This is an informational message only. No user action is required.

걸린 시간까지 말이다.. 음..

다시 주 디비가 되었다.

아까 두번째에서 넣었던 데이터가 그대로 보인다.

이제 두번째 피시를 다시 살리자.

그러면.. Disconnected가.. Synchronized로 변경이 된다.

다시 동기화를 하는것이다. 2번 피시는.. 아래와 같고 말이다.

하여간… 서로 죽였다.. 살렸다 해봤다.

이해가 안된다고 해야 될지 모르겠다만.. 3번째 피시에는 단지 죽은 경우만 이벤트가 뜬다.

다시 살아난건 이벤트가 없다.

1번피시에서 심심해서 3번의 목격자를 사용안함으로 처리해봤다

2번피시의 로그를 보니

에러가 뜬다.. 문제는.. 에러만 뜨고 자기가 주가 되지 않는다. 헐..

계속 미러로 두고.. 연결이 끊어졌다고 나온다. 오호라.. 3번의 목격자가.. 없다면.. 주로 승격을 안시키네..

다시 1번 피시를 살리니.. 싱크를 다시 맞춘다.

이시점에서.. 목격자랑.. 주 디비가 같이 죽어버리면? 어쩔수 없다는 결론이 된다.

목격자를.. 2번 피시로 해볼까? 그럼… 음..

Msg 1429, Level 16, State 1, Line 1

The witness server instance name must be distinct from both of the server instances that manage the database. The ALTER DATABASE SET WITNESS command failed.

목격자는… 달라야 한단다. 글쿤..

그러니.. 갑자기.. 4대 5대 동기화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아.. 상상력이 펼쳐지는군.. 하여간.. 재미난 경험이였다.

근데 애저에서 L4 만드는거나.. 이런거 하는건 이미 지나갔을것 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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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저 11차 캠프 참여 사용기  (0) 2014.03.22
Posted by 설계와구현
Azure2014. 3. 22. 21:54

2014-03-19일 애저 11차 캠프에 참석했습니다.

참고로 애저에 대해서 완전히 무지한 무지렁뱅이라는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일단..

https://www.windowsazure.com/ko-kr/

이 사이트로 접근했습니다. 원래가 몇번이 결재를 하고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보안때문인지 카드결재에서 막히곤 하더라구요 애저 접근을 못하는게 엉뚱한 이유인지 핑계인지 말이죠.

11차가 제가 처음 접하는 애저입니다. 저에게는 1차 접근이죠.

또 하나는 제가 11차 캠프를 신청하고 나서 시간이 없었다는것입니다.

무지 바쁜일이 생겨서 금요일 끝났다는 이야기를 보고서도 못하다 금요일 저녁 다들 퇴근한 사무실에서 이제 해봅니다.

로그인을 하니 이런 메시지가 나오네요

[4기 11차] SQL Server의 고가용성 기능 - 미러링 구성

는 정말 해보고 싶은 내용이긴 합니다만 당최 지금의 시간과 실력으로는 불가능하다 싶고요

여하튼 해보긴 해야겠죠.

일단 이메일에서 어떻게 해라는 정보가 담긴 링크를 주더군요..

http://www.sqler.com/603774 <--- 이글에서 시키는데로 진행하는 결과입니다.

이 글을 읽어야 했습니다. 할것이 너무 많은 관계인지 모르는게 너무 많은 관계인지는 몰겠지만 일단은 파워셀부터 시작해야 되더군요.

http://www.windowsazure.com/en-us/downloads/?fb=ko-kr

요 링크에 가서

요녀석을 설치해야 되는가 봅니다.

그냥 내부에 있는 링크 눌러버리고 하니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어찌 해보려 했는데 제가 있는 사이트의 보안툴이 워낙에 별로라서 인지

방해를 하네요 뭐 어쩌겠습니까 다른 피시로 갔죠.

보안툴 없는 피시에 가서 하니 잘 설치되는듯 하네요.

(참고로 테스트 한 피시는 win7 64비트, win7 32비트, 윈 8.1이에 64비트 입니다.

업무용이다보니 다들 보안툴이 많아서 여기저기 옮겨가면서 작업했습니다.

요즘 보안툴은 mstsc도 막다보니 ^^ )

파워쉘에대해서는 일단 생략하죠..

그냥 다 설치후에는.. 커맨더에다가 powershell 이라고 치면 실행이 됩니다.

설치를 진행하고

그럭저럭 넘어가면 됩니다.

설치할때 닷넷 4.5를 깔고 가는것 같습니다.

제 피시가 여러대이다보니 어떤건 그냥 넘어가던데 거긴 2013이 있어서 그랫나 보군요.

닷넷 설치시에는 시간이 좀 걸리네요.. 리부팅도 하고요 ㅠㅠ

두번째로 Management ?? Framework 3.0때문에 또 리부팅을 합니다.

두번이나 한다는 소리죠.. 헐헐..

이것참.. 어떤피시는 바로 되던데(윈8) 윈7피시는 시작하기 전에 부터 문제이네요..

하여간 이건 제 사정이고..

리부팅을 안하고 개겨보니 안됩니다. ㅠㅠ 필히해야지만 설치가 완료되네요.. 두번

잡다한 설치를 지원하는 형태의 설치 관리자

화면이 보이고요.. 뭐 이건 상관이 없을듯 합니다.

일단 완료했으니 그냥 지나가죠..

==================================================

Cmd에다가 powershell 이라고 치세요

파워쉘을 실행하면 잘 아시는 파란색 바탕화면이 좀 나옵니다.

매뉴얼대로 구독 파일을 받으려고 하니

https://manage.windowsazure.com/publishsettings/index?client=powershell

하여간 받았습니다.

대충.. 루트에 tmp폴더에 넣고 처리해 보겠습니다.

이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하여간.. 했습니다.

문제는 이다음부터 뭘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는 거죠.. 하하..

결국은 공부를 해야되는거였습니다. ㅎㅎ

하여간.. 첫번째로는 스크립트에 대한 공부였죠. 이것은 강좌의 동영상을 봤습니다.

일단 보니까 좀 이해되더군요. 무조건 봐야합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아까 리부팅한 이유인 managemetn란게 그넘의 파워셀 툴이더군요.

처음에는 설치하러.. Ms download사이트에 갔는데 이미 설치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냥 찾아보니 나왔습니다.. 아래 이미지 보세요

하여간 실행해서.. 전체 가이드 내용처럼 따라하기를 했습니다.

오 되긴 하는군요..

첫번째 스크립트에 있는

$workingDir = "C:\script\"

이 지정된 관계인지.. Xml파일을 만들고 명령어를 실행하니.

30초쯤 걸리고

이런 메시지가 실행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처리를 따라해보니

이런.. 오류가.. 하하..

윗쪽에서 주의사항이였던 dns명이라서 소문자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그냥 무시해서 오류가 났던거더군요..

다 제탓이니 일단 수정해서 다시 실행했습니다.

한 20초 걸린듯 싶습니다.

스토리지는 연결은 잘 되었고

그런다음..

가상서버를 셋팅하기를 했는데

뭔가 오류가 나긴 했습니다만..

뭔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대충 하고..

Dns이름을 바꾸고 또 했죠..

이런 이름이 있다네요?

하여간.. 몇번 버벅되었는데 이때 주의할것이 실행중인가를 보셔야 합니다.

실행중이라면.. 이건.. 바로 만들어지는것이기 때문이죠.

뭣 모르고..

가보니 만들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런 그냥 날린 명령어 하나에.. 고생을 하는군요.. 컴터가.

또 하나보니..

이런 에러도 나오더군요.

$vmAdminUser = "AzureAdmin"

의 정보를 그냥 admin으로 했더랬죠.. 바꾸라길레.. 암거나 했더니만.. 이런 결과가 나오는건지.

하여간..

무식한건지.. 불편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첫번째 서버는 아마도 말아먹었고.. 두번째를 했더니만.. 이것도..

네..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하여간 다시 가서 서비스를 맞추었는데

이제는 이런 에러가 나오네요..

역쉬 시키는데로 하지 않는 속성을 가진 저로서는.. 대박 피곤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에러를 발생시켜 보니까.. 대충 통밥은 굴러갑니다만.. 뭘 해야 될지 또 모르는 관계로

대충.. 돌아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오.. 아이피도 잡히고.. 그러한 거구나.. 하고 말이죠.. 사실은 삭제 시킬려고.. 둘러보고 있습니다.

(삭제하는 법은 못 찾았습니다. ㅠㅠ 다음 기회에 ㅋㅋ)

이러다 10분짜리를 하루 왠종일 가지고 놀겠군요.

익숙한 글자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음 글쿠나 싶네요.

뭔지는 몰라도 하여간 가상은.. 1은 성공인지 만들어 졌고 알지도 못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두개나 있네요 , 저장소는 하나이고

클라우스 서비스가.. 결국.. 제가 최초에 적은 서비스 이름으로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막 바꾸면서 해보다 보니 엉뚱한게 생성되어서 그랬는지도 몰겠습니다. 여하튼.. 돈 안내고 테스트를 하니 맘이 편하게 요것 저것 다 해보네요.. 정말 좋습니다.

오 무식한데로 역시 배우는것도 있는것 같네요. 결국 요것 저것을 또 맞추어서 실행을 하니

두개가 되었네요 헐헐

무식해도 되긴 합니다.

자 이제 세번째걸 해보죠..

바로… 되네요''

역쉬 실패를 자주 하다보니 잘 하게 되네요

약간 피곤해서 잠시 커피한잔 마시고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름 저녀석도.. 가상 피시를 만든다고 시간이 걸리니까 말이죠.

자 일단 가상피시가 완료되었습니다. 묘하기도 하면서 재미난 경험입니다.

RDP다운로드를 하니 잘 다운로드 되는군요.. 뭐 이건.. 스샷 생략하고 가죠

뭔지는 몰라도 대충.. 3개를 연결했다. RDCM은.. 그냥 찾으면 되는 어플이니

연결만 해 뒀다.

나름 심심해서 뒤지다 보니..

기본인지 하여간.. SQL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Vs2010은 sql용입니다.

하여간 시키는데로 3군대의 서버에 방화벽을 열겠습니다.

파워셀을 쓸줄 몰라서 고생하는데 복사 붙이기가 처음에 안되는줄 알았다. 하지만 복사해두고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무조건 붙이기가 되니 명령어를 다 치지 말고.. 이렇게 이용처리했습니다.

잘 안되거든 notepad같은데 붙쳐서 다시 복사하면 잘 처리가 되더군요

(이건 내 피시의 보안툴의 문제일수도 있다.)

그런다음에.. 이제 인증서를.. 복사해야 겠다.

용량은 좀.. 적당하네 음..

가상 피시라 상관은 없지만.. 대충.. 요정도 사양에.. 64비트이다.

내가 애저가 첨이다 보니.. 사방에 관심이 많아서 같이 스크랩 했습니다.

요넘인듯.. 원격제어하는데로.. 하나씩 복사해 두자.

요렇게 말이다. 하여간.. 각각 복사하고.. RDCM이 이럴때 참 유용하게 제어하기 좋은듯 합니다.

패스워드를 바꾸려고 하다가..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Drop시켜 주고.. 적당히 처리한후에..

하여간 3군대 다 처리한 후에

백업처리 작업을 진행했다. 로그랑.. 0.4초..

백업디렉토리에 생성된 파일을 복사한다.

C:\Program Files\Microsoft SQL Server\MSSQL11.MSSQLSERVER\MSSQL\Backup

파트너 구성을 했다.

이런 막판에..

에러가 발생했다. 마지막에 미러링 처리하는데서 말이다.

아마도 초기에 가상피시에 포트를 열지 않아서 이지 않을까 싶네.. 찾아봐야겠다.

핑을 날리니 이런 아이피는 찾는데 접근이 안된다.. 뭘까 방화벽이려나 음.

답답한 맘에 그냥.. 매니저먼트에 가서 해봤다.

안된다. ㅠㅠ

막판에 이러다니 미워~~~

조사를 해 봤는데 포트는 확실히 열려있는데 앞쪽에 패스워드 그거 때문인 아닌가 짐작을 하긴 하는데

3번을

강제로.. 파트로 설정하고 다시 1번에서 설정했으나 그래도 안되는 현상이 생김.

이상하게도.. SQL2에서는

잘 된다. 파트너가. 그런데.. SQL1에서.. 2가 처리가 안되는군요,

파이워월은.. 1,2,3 다 끄고 처리했습니다.

결론.. 지금은. 포기 다음에 해야될듯 보입니다.

많이 아쉽네요..

참고1) 접근안된다는 에러메세지

참고2)

powerShell ISE처리하는 Management framework 3.0 다운로드 링크

http://www.microsoft.com/en-us/download/details.aspx?id=3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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